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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크리샤 츄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요정임을 인정했다.
특히, 엄마 품에 안겨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지금의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 그대로다.
핸섬하신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굴욕 없는 모태요정 '러블리츄'임을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크리샤 츄 못지않은 인형 외모를 가진 6세 터울의 여동생과 나란히 계단에 앉아 얼굴을 맞댄 츄자매의 앳된 모습이 유난히 사랑스럽다.
한편, 크리샤 츄는 5월 데뷔를 앞두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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