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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씨스타 소유가 성형을 고백했다.
또 소유는 "내가 입이 되게 작다. 입이 콤플렉스라서 입 늘리는 수술은 없냐고 병원에 물어볼 정도였다"며 "입꼬리 성형이라고 있어서 고민했는데 문제는 울고 있어도 너무 입만 웃고 있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럼 조커 되는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 밖에도 소유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 언니가 카페를 운영하는 손님들이 와서 착각할 정도"라며 붕어빵 친언니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