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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노홍철이 '잡스'를 통해 심리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노홍철이 심리 전문가와 개인적으로 연락이 되어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려고 진행중인 것을 안다"고 묻자, 노홍철은 "커리큘럼도 짜 놓았다"며, "조만간 수업을 받고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노홍철은 "(심리전문가 편뿐만 아니라) '잡스'는 나에게 큰 축복이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직이나 병행할 수 있는 직업을 갖도록 하겠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변호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는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는 오는 4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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