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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녀 같아"…이민정, 러블리한 미모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5-02 01:4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여전히 소녀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민정은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풋풋한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민정은 카메라를 향해 애교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러블리함을 뽐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해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했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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