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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언니들의슬램덩크2' 언니쓰 2기가 뮤비 촬영에 몰입했다.
뮤비 컨셉트에 대해서는 "7명의 여자들이 우정을 돈독히 나누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윽고 언니쓰 7명이 뒤엉켜 싸우는 모습, 선생님으로 등장한 작곡가 김형석이 화를 내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댄스선생님 화영-진영쌤 등이 찬조출연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소미의 동생 에블린도 폭풍애교를 선보였다.
언니쓰 멤버들은 "오늘 새벽 6시반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뮤비를 촬영중"이라며 지친 모습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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