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걸크러시"…샤넌X정채연, 경찰복 입고 화사한 '경례'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다이아의 채연과 가수 샤넌이 경찰복 차림으로 미모를 뽐냈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다이아와 샤넌이 서울의 한 경찰서를 방문했다. 밤낮없이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주시는 경찰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채연과 샤넌은 카메라를 향해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경례하고 있다.

한편 다이아는 신곡 '나랑사귈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K팝스타6'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던 샤넌은 컴백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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