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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셋째 임신’…다둥이 엄마 됐어요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4-21 17:13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혼성 그룹 쿨 멤버 유리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유리 소속사 측은 "유리가 셋째를 가졌다.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유리 남편도 자신의 SNS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재숙이 동생이 생겼다"며 "우리 네 명의 가족이 곧 다섯 명이 된다"고 적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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