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고혹미를 과시했다.
패션매거진 노블레스는 21일 5월호에 실린 김사랑의 화보를 공개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사랑은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김사랑의 귀환'이라 칭할만한 엣지있는 매력이 돋보인다.
김사랑의 이번 화보는 노블레스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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