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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님과함께2' 장우혁-남창희가 개인기를 뽐냈다.
이들은 본격적인 장난감 자동차 게임 전 개인기를 뽐냈다. 장우혁은 절제미 넘치는 '마임'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남창희는 웃음을 안겼다. 중국 액션배우 견자단 얼굴을 그대로 따라했다. 남창희는 "영화 '엽문' 견자단 아내역으로 출연한 여배우 앞에서 이 개인기를 선보인 적 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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