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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새론과 이수민이 '음악중심'에서 마지막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수민은 "은우 오빠랑 새론 언니랑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다. 이제 배우로 찾아뵙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새론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았다. 다들 고생 많았고 사랑합니다"고 하차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새론과 이수민을 대신해 MC로는 프리스틴 시연이 새롭게 합류, 차은우와 함게 진행을 맡는다. 또 '음악중심'은 오는 22일부터 1년 4개월 만에 순위제를 재도입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