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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R&B 여신 박정현이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에 출연해 안방마님 김윤아가 롤모델이었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김윤아와 친분이 있는 만큼 개인적인 많은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진솔한 음악 이야기부터 싱글 라이프 이야기, 공개 연애 이야기까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음악 채널 SBS MTV와 '롯데멤버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에서는 박정현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4월 새 앨범 '비처럼(Fall in love)'로 돌아온 홍대광과 '좋아해(BYE)'로 사랑 받고 있는 치즈의 무대까지 오는 4월 1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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