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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4살"…대박이, 깜찍 헤어스타일 변신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4-10 00:26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이동국 아들 대박이(이시안)이 헤어스타일 변신을 꾀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대박이는 한국 나이 4살(2014년 11월생)이란 나이와는 달리 미용사의 손에 의젓하게 머리를 맡기고 있다. 끝부분을 살짝 묶은 머리에 대해서는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이내 살짝 미소를 띄어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 4명의 누나들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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