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이주연의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이주연은 애프터스쿨로 함께 활동했던 정아에게 도움을 요청해 파티를 준비했다. 정아와 함께 파티 용품 전문점을 방문한 이주연은 다양한 종류의 풍선과 가랜드를 구입, 완벽하게 파티룸을 꾸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준비를 했다.
이주연이 준비한 셀프 생일파티에는 정아뿐만 아니라, 리지와 레이나, 가은이 참석해 애프터스쿨만의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흥부자로 소문난 이들은 명성에 걸맞게 그 누구보다 신나게 생일파티를 즐겼다. 특히 이주연의 생일을 위해 의상까지 구입한 리지는 트로트를 열창하며 화끈한 무대를 뽐내 '팔로우미8' 출연진을 웃게 했다.
이주연의 생일파티 현장을 담은 취향 미분 뷰티 라이브 '팔로우미8'는 6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