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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붕어빵" 가희, 아들 노아와 100일 기념샷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4-04 09:41 | 최종수정 2017-04-04 10:20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희가 아빠를 똑 닮은 아들 노아와 찍은 100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4일 인스타그램에 "만 6개월이 지났네. 우리 노아. 이게 벌써 3개월 전이라니..건강히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엄마 가희가 알몸이 귀여운 백일된 아들 노아를 한 손으로 번쩍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해 10월에 아들 노아를 낳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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