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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라 “걸그룹 7년차 징크스 이유는 계약 기간”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4-03 23:36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걸그룹 7년차 징크스'에 대해서 언급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성시경은 "걸그룹들은 7년차 징크스가 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유라는 "대부분 계약 기간 7년이라서 그런거다"며 "지금 저희 멤버 모두 2년 연장 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소진과 유라는 "혼자보다 팀플레이가 더 좋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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