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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럽스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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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최근 유행한 에슬레저, 놈코어 열풍으로 어떤 의상에나 매치할 수 있는 '스니커즈'가 대세였죠!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까지 놓치지 않는 아이템인 운동화, 그 중에서도 '화이트 스니커즈'는 순수하고 맑은 느낌으로 여성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흰 운동화는 어떤 패션에 신어도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데요. 편안한 레깅츠 차림, 캐주얼한 데님 스커트, 심지어 화려한 드레스 룩에도 매치해 멋진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였던 화이트 스티커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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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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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정채연은 심플한 라인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선택했습니다. 오버 사이즈의 신발 스트랩이 포인트죠. 볼드한 분위기로 유니크한 감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어디에나 어울리지만 여성스러운 룩에 더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푸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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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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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이 선택한 베이직한 슈즈! 17SS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티한 컵솔 스타일의 스니커즈입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과 캔버스가 조화를 이루며, 새롭게 선보이는 Otholite 인솔의 충격방지 쿠션과 아치 서포트로 편안한 착화감 또한 특징입니다. 케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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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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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화이트 원피스에 매치한 스니커즈. 옆부분 러플 디테일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에요. 어떤 의상에도 매치하기 쉬울 뿐 아니라 다리를 더욱 예쁘고 청순하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요. 토리버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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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마, 케즈, 토리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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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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