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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혜리 "쌍문동 처음 방문, '응팔' 촬영은 세트장"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3-29 23:1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끼줍쇼' 걸스데이 혜리가 쌍문동을 첫 방문 했다.

29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걸스데이 민아와 혜리가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쌍문동에 처음 온다"며 신기해했고, 강호동은 "'응팔'은 쌍문동 배경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혜리는 "쌍문동이 배경인데 세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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