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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친해요"…윤후X이준수, 폭풍 성장한 꼬꼬마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3-27 15:38 | 최종수정 2017-03-27 15:3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와 이준수가 만났다.

가수 윤민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준수와 윤후. 귀여운 새끼들 많이 컸네. 이종혁 형 아들. 윤민수 아들. 데칼코마니. 미니미. 스몰사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윤후와 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후와 준수는 각각 휴대전화와 태블릿 PC를 들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 '아빠! 어디가?' 종영 후에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는 윤후와 준수는 여전히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후와 이준수는 2013년 방영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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