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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두근두근 첫사랑부터 우아한 데이트까지, 사랑이란 곧 설렘이다.
이번 화보 속 한상이와 강민우는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간질간질한 설렘부터 함께 시간을 보내며 느끼는 편안하고 기분 좋은 설렘까지, 사랑의 미묘한 감정들을 두 사람이 '공중에 붕 떠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연출해 '설렘'이란 단어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한상이는 봄을 닮은 핑크 컬러와 화사한 레드, 세련된 네이비 등으로 우아함을 발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사진제공|레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