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올해 데뷔 20년차를 맞은 배우 이동건이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의 에피소드는 물론 배우로서의 주관, 데뷔 20년차가 된 소회는 물론 개인적인 일상에서 반드시 지키는 생활 패턴, 축구 게임과 커피를 좋아하는 취향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이동건이 가진 새롭고 신선한 면모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젠틀하고 부드럽고 남자다운 매력 이외에, 그가 품은 다양한 아우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