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의 씽크로율 200%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찬혁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을 뒤에서 꼭 안아주고 있는 모습.
최근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YG에서 가장 보수적인 인물로 꼽힐 정도로 동생의 연애에 철벽 치는 오빠의 면모를 보여줬던 이찬혁은 어린 시절에도 동생 이수현을 꼭 안고 보호하는 모양새다.
지난 15일 악동뮤지션은 양희은 콜라보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의 여덟 번째 곡 '나무'로 협업한 음악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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