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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의 하노라와 차현석이 재회했다.
이상윤은 특유의 지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한층 살린 패션을 보여주었다. 옅은 토프 컬러의 코트를 입은 그는 둥근 프레임의 안경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멋을 살려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2'를 통해 언제나처럼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상윤은 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내 딸 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춘 이보영과 재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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