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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귀여운 응석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연예계 대표적인 '축덕'으로 유명하다.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해외 경기장을 직접 찾는가 하면, 손흥민 선수와의 친근한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수원 홍보대사인 류준열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 추첨 기념 레전드 매치'로 마라도나, 파블로 아이마르와 5 대 5 미니 축구 경기를 치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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