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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걸스데이가 완전체로 함께 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걸스데이는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쳐 뮤직비디오를 찍게 되어 기쁘고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생각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떨리고 기대된다.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걸스데이는 대세 작곡가 라이언전의 타이틀곡이 담긴 미니앨범 5집으로 오는 27일 컴백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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