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이보영이 3년여만의 브라운관 복귀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7시 생방송된 V앱 'V DRAMA'에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귓속말' 주연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이 출연했다.
이보영은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에 "설레고 새롭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배우들은 극 중 가장 인기가 많을 캐릭터로 이상윤이 맡은 이동준 역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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