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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보이스' 팀의 포상휴가가 확정됐다.
'괴물형사' 무진혁을 연기하는 장혁의 폭발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액션, 남다른 청각을 가진 강권주를 연기하는 이하나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면서 첫 방송부터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하며 역대 OCN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닻을 올렸고, 지난 5일 방송된 14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및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5%, 최고 6.5%를 기록했다. 특히 채널의 주요 타겟인 2549 남녀 시청층에서 평균 5.4%, 최고 6.1%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장르물의 본가 OCN의 역대 최고 타깃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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