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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은정이 충격적인 양파형 주사를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우리 집에 경비 보안 업체를 불러 설치를 했었는데 그거를 해제를 안 하고 들어가면 울리잖나. 근데 내가 술을 좀 많이 마셔가지고 해제를 안 하고 그냥 들어간 거야 새벽에. 그래서 세콤이 우리 집으로 출동을 했는데 내가 옷을 조금 많이 벗었더라. 그래가지고 진짜 너무 깜짝 놀라서 기억이 없다"고 당시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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