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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연소 샤넬 뮤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톱 모델 '바바라 팔빈'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코리아가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에게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비결을 묻자 "일과 일상생활의 밸런스를 찾으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저는 원래 워낙 긍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사람이에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여기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항상 현실에 집중할 것. 가능한 한 행복하게 지금 삶을 즐기는 거예요.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포함할래요!"라고 말했으며, 또 앞으로 몇 년 정도는 더 모델 일을 하고, 그 이후에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