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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제시가 한국계 미국래퍼 덤파운디드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제시는 인스타그램에 덤파운디드를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Besties♥"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덤파운디드는 LA 활동 중인 래퍼로, 힙합의 거장 드레이크가 주관한 랩 대회에서의 활약했다. 미국에서 자란 교포출신 제시는 2005년 제시카 H.O란 이름으로 데뷔했다.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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