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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냄새 안나요?"…신화컴퍼니, 에릭 39번째 생일 축하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2-16 09:35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신화컴퍼니가 그룹 신화의 리더이자 소속사 대표인 에릭(문정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신화컴퍼니는 16일 공식 SNS에 "우리는 그를, "버퍼릭, 효기, 에릭, 이알아이씨(E.R.I.C), 에셰프, 문리다, 에?X, 타는 냄새 안나요?" 이렇게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지만, 그 중에 가장 멋진 이름은 '신화컴퍼니 대표 문정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에릭 생일 축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릭은 수트 재킷 차림으로 남다른 우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에릭은 지난해 드라마 '또오해영' 박도경을 통해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삼시세끼 어촌편 3'에서 환상적인 요리 실력으로 '에셰프'라는 새 별명을 얻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그룹 신화로서 '13th Unchanging' 앨범을 발표하는 등 최장수 아이돌로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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