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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신화컴퍼니가 그룹 신화의 리더이자 소속사 대표인 에릭(문정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에릭은 지난해 드라마 '또오해영' 박도경을 통해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삼시세끼 어촌편 3'에서 환상적인 요리 실력으로 '에셰프'라는 새 별명을 얻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그룹 신화로서 '13th Unchanging' 앨범을 발표하는 등 최장수 아이돌로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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