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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소현이 갈비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자리를 대신 채워주게 될 스페셜 DJ는 박소현이 직접 섭외에 나섰으며 신소율을 시작으로 신동, 황제성, 데니안등이 일체의 망설임 없이 의리로 박소현의 탁에 응해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소현은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해 DJ자리를 비우게 되어 청취자 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청취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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