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스타들의 플라워 패턴 스타일링이 다채롭다.
패턴을 이용한 패션은 유행을 잘 타지 않는다. 특히 플라워 패턴은 캐주얼 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스타들이 선보인 플라워 패턴 스타일링을 응용해 시선 강탈하는 데일리 룩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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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블TV E채널 예능 '먹!킷리스트, 식식한 소녀들' 제작발표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루나가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식식한 소녀들'은 바쁜 스케줄과 숙소 생활 때문에 제대로 된 밥 한끼 먹기 힘든 다섯 소녀들이 매주 집밥 고수 어머니들이 만든 한끼를 먹고 맛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프로그램이다. 루나, 차오루, 허영지, 박보람, 자이언트, 핑크가 출연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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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스타일링에 중점을 두고 싶다면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도 방법 중에 방법이다. 루나는 레드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플라워 패턴의 벨벳 쇼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거기에 블루 컬러가 트렌디한 펌프스 힐을 착용. 아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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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2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회점 본점에서 열린 브루노말리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해 사인회를 열었다. 박신혜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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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덮는 길이의 원피스는 단정하고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한다. 박신혜는 네크라인 러플 포인트가 매력적인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착용했다. 페미닌한 무드를 더욱 부각시키고 싶다면 다양한 아이템을 적절하게 매치하자. 핑크 컬러의 숄더 백과 펌프스 힐을 포인트로 매치한 박신혜는 발랄함에 정점에 선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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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E채널 예능 '먹!킷리스트, 식식한 소녀들' 제작발표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박보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식식한 소녀들'은 바쁜 스케줄과 숙소 생활 때문에 제대로 된 밥 한끼 먹기 힘든 다섯 소녀들이 매주 집밥 고수 어머니들이 만든 한끼를 먹고 맛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프로그램이다. 루나, 차오루, 허영지, 박보람, 자이언트 핑크, 정준하, 정진운이 출연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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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박보람의 타이트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박보람은 허리 부분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쇼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거기에 스풀 포인트 힐을 매치. 각선미를 부각시키는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서 보다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비비드한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무드를 연출 해보자.
dlwjdduf7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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