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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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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스타들의 반려견 산책 패션을 소개한다.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스타들이 많아지고 있다. 반려견과 외출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남들의 시선을 강탈할 수 있는 방법을 스타들의 일상을 보고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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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차정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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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과 로지
차정원과 그의 반려견 로지는 트윈 룩을 연출했다. 깔끔한 디자인의 롱 코트와 데님 스키니 진을 매치한 차정원. 거기에 핑크 니트를 착용해 로지와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바람이 차가운 요즘, 차정원과 로지의 산책 패션을 응용해 자신의 반려견과 따뜻한 트윈 룩 매치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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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배정남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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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과 벨
스쳐도 남성미가 풍겨져 나올 것만 같은 모델 배정남. 최근 영화 '마스터'에서 지능범죄수사대 팀원으로 열연을 펼쳤다. 배정남과 그의 반려견 벨의 자태를 보면 자유분방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배정남은 심플한 후디에 카고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풍겼다. 거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볼 캡을 착용. 여유 넘치는 반려견 산책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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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크러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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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와 두유
크러쉬의 앨범 'wonderlust'의 음반 커버 사진이다. 사진 속 크러쉬는 루스한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를 착용, 반려견 두유와 시각적으로 안정 되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굳이 반려견에게 옷을 입히지 않아도 헤어 컬러만 잘 맞춘다면 지나가는 사람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들 수 있다.
강민경과 휴지
출근길도 함께 할 정도로 자신의 반려견인 휴지에게 같한 애정을 쏟는 강민경. 강민경은 퍼플 컬러의 체크 셔츠와 화이트 스키니 진을 매치했다. 휴지의 눈처럼 하얀 헤어가 강민경과 만나 깔끔한 무드를 풍긴다.
dlwjdduf7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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