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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두 팀의 콜라보 음원은 아메바컬쳐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새 프로젝트 '믹쓰쳐'(Mixxxtur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믹스쳐'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와 사람이 함께해 제3의 결과물을 도출해 낸다'는 의미로 음악가와 다방면의 문화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결과물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향후 아메바컬쳐와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아메바컬쳐는 음악에 대한 프로듀싱을, 로엔은 콘텐츠 제작을 맡게 된다.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색다른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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