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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자취 2년 차 아이돌 이특이 아직 멤버들을 집에 초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특에게 "멤버들이 집에 자주 놀러 오느냐?"고 묻자, 이특은 "집 어지를까 봐 아직 한 번도 초대하지 않았다"며 "한 명씩 따로 부를 예정인데, 멤버 은혁을 가장 늦게 부를 거다. 은혁인 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깜짝 발언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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