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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박과 한채아가 의심스러운 관계임이 드러났다.
23일 방송된 tvN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갑질 논란에 휘말렸던 은환기(연우진)의 이미지 갱생을 위한 프로젝트이자, '브레인 홍보'의 첫 사내벤처인 '사일런트 몬스터'가 출범했다.
질투심이 커진 은환기는 강우일과 함께 클라이언트 미팅을 하는 채로운을 급하게 불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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