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RMK, 혹한기엔 특별한 클렌징으로 꼼꼼케어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2017-01-20 16:19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혹한기 피부 관리, 촉촉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 시작과 함께 피부 속 수분이 증발되고 있다. 바깥 찬 바람과 실내 건조한 난방이 그 원인! 피부가 간지럽고 붉어지는 현상이 흔하다고 여길 수 있지만, 이를 방치하면 주름을 짙게 만들어 노화의 지름길이 된다. 그렇다면 피부의 수분을 지키면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RMK에서는찬 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에 지친 피부를 위해 누구나 손쉽게 동안 피부가 되는 RMK 클렌징 마사지 스페셜 케어법을 소개한다.

포도알 하나 양의 RMK 모이스트클렌징 밤으로 메이크업을 녹여준 뒤, 부드러운 면과 메쉬면으로 구성된 투웨이 타입의 RMK 코튼 사용해 간단히 마사지를 해보자. 피부에 여러 단계를 더하지 않아 피로감을 줄어준다. 세안 후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확인하며 촉촉하고 혈색 있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클렌징과 함께 각질 제거 효과까지 원한다면 주 3회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미온수에 적신 부드러운 면이 모이스트 클렌징 밤과 만나면 수분을 머금은 젤과 같은 느낌으로 변해 피부 위로 부드럽게 마사지가 가능하다. 이후, 메쉬 소재의 면으로 한번 더 닦아주면 메이크업이나 각질, 블랙헤드를 자극 없이 제거해준다.

RMK코리아 마케팅 담당자에 따르면 "코튼이 없거나 빠르게 클렌징을 해야 하는 경우 모이스트 클렌징 밤으로 메이크업을 녹인 후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면 간편하면서도 촉촉하게 클렌징을 마무리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MK의 모이스트 클렌징 밤은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우수한 세정력과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유명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풍부한 로즈부케 향이 힐링되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일명 '장미 클렌징 밤'이라고 불린다. 피부에 닿으면 오일로 변하는 밤 타입의 제형으로 흘러 내리지 않고 깔끔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 액상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샐 걱정 없이 공병에 덜어 기내반입도 가능해 해외 여행 시 특히 유용하다.
halee@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