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 '김희선'이, 랑콤의 뮤즈가 되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뷰티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 했다.
커버를 장식한 매혹적인 오렌지 립 메이크업 컷에서는 랑콤의 압솔뤼 쿠션으로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피부를 만든 후 진한 오렌지 레드 컬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 #198 플레임 오렌지를 발라 고혹적인 룩을 완성했고, 진한 핑크 톤 립 컬러가 눈에 띄는 화보 컷에서는 랑콤 압솔뤼 루즈 #378 릴리 로즈를 입술 라인을 따라 꽉 채워 발라 세월을 거스른듯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인터뷰에서는 미모 유지의 비결로 랑콤의 리틀 페이스 롤러로 피부 근육을 풀어주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이용해 데콜테부터 목선, 광대뼈까지 마사지하는 것을 꼽기도 했다. 더불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걱정거리가 있어도 그때그때 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김희선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연기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리끌레르 커버 주인공, 배우 김희선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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