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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앞던 김재중이 열혈 연습에 한창이다.
이번 주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투어는 물론 홍콩, 대만, 마카오, 태국 등 중화권 투어까지 확정 지은 김재중은 자신을 기다려준 고마운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를 쏟아내는 무대를 준비중이다.
김재중은 오는 21일(토)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전역 후 첫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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