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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꽃놀이패'의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어 유병재의 환승권에의해 흙길로 보내지며 꽃길에만 있던 유라의 난관이 예상됐지만 유라는 "꽃길팀과 분위기가 다르다. 흙길팀이 너무 웃기다. 고기가 있다면 이곳이 꽃길이다"라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흙길 속에서도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MC와 게스트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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