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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 배우 심은경이 액션 연기 욕심을 보였다.
이에 리포터는 심은경의 과거 아역 시절 연기를 언급하며 "심은경도 11살 때 대역 없이 큰 액션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심은경은 "그때 액션 연기에 욕심이 많았다. 일주일 동안 액션 스쿨에 다니면서 연습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재홍은 "발차기가 환상적이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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