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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나혼자산다' 김연경이 뜻밖의 소녀 매력을 선보였다.
김연경은 '푸른바다의전설'을 보며 "(전지현한테)말하고 가야지!"라고 혼잣말을 하는 등,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평소의 걸크러시와는 색다른 모습이다.
이어 김연경은 외출 준비를 하며 전지현 못잖은 긴 생머리를 과시했다. 거울 한번 더 보며 꽃단장까지 마친 뒤 병원을 찾아 부상 부위 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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