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와 빅뱅이 2017년 1월 첫주 KBS '뮤직뱅크' 1위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6일 KBS '뮤직뱅크' 1위 후보는 트와이스의 'TT'와 빅뱅의 '에라모르겠다'다.
트와이스 'TT'는 발표 10주차임에도 1위 후보에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다. 빅뱅은 지난주 엑소의 'For Live'에 밀려 2위에 머문 한풀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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