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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글의 법칙' 성소가 무용으로 다져친 체력을 뽐냈다.
성소는 특히 5살 때부터 무용을 배운 내공을 제대로 발휘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180도 다리 찢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새든 곤충이든 보이는 건 일단 잡고 보는 대담함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소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오늘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첫 방송하는 날~~~ #너에게닿기를 들으면서 기다려 주세용~~"이라는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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