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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소’ 에이프릴 채경 합류소감 “정규직 된 것 같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1-05 15:15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한 채경, 레이첼이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샘김과 6인조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에이프릴에 채경, 레이첼이 새로 합류했다. 소감이 어떻냐"고 질문했다.

채경은 "C.I.V.A로 개인 활동을 하다 새롭게 합류했다. 정규직이 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첼은 "미국에서 살다가 방학 때 잠깐 한국에 왔다. 그 때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다"며 "미국에 다시 돌아 갔을 때 합격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정찬우는 "한국에 있을 때 합격소식을 전해 들었으면 비행기가격을 아꼈을 텐데 아깝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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