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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열음의 사칭 SNS 계정이 발견되 소속사가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열음은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해 KBS 드라마 스페셜 '중학생 A양', tvN '고교처세왕'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이열음은 올 한해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KBS1 '가족을 지켜라',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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