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빈지노 미초바 커플이 달달한 셀카를 공개했다.
빈지노는 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찍고 스테파니 얼굴에 폰 떨어뜨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빈지노의 품에 안겨 잠든 그의 연인 미초바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초바의 아름다운 미모와 빈지노의 해맑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이다.
lyn@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