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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소찬휘와 밴드 스트릿건즈 로이가 부부가 됐다.
밴드 스트릿건즈는는 지난 2015년 KBS2 밴드 경연 프로그램 '톱밴드 시즌3'에서 톱3에 들면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지난해 글로벌 기업 '하드록카페 (Hard Rock Cafe)' 주최로 매회 1만 여 팀 이상의 밴드가 참여하는 '하드록라이징 2016'에서 '꽃이 져서야 봄인 줄 알았네'로 아시아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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