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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인영이 '여학생'으로 변신했다.
이날 현장에서 유인영은 '10등신 바비인형 고'에서 전학 온 여학생으로 변신해 남성 출연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수줍은 듯 센스 있는 입담까지 뽐내며 유쾌한 크리스마스를 선물 할 예정이다.
유인영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서 그간의 다소 센 이미지에서 벗어나 귀엽고 순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유인영이 '아는 형님'에서 보여 줄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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