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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냉장고를부탁해' 샘킴이 잇따른 실수를 범하며 피가 말랐다.
하지만 샘킴은 크림소스를 올려놓은 레인지에 불을 넣지 않는가 하면, 소스 넣는 타이밍을 놓치고, 급기야는 올리브오일을 엎는 등 잇따른 실수를 범했다.
샘킴은 어렵사리 15분 종료 5초전 요리를 완성했다. 하지만 요리하는 내내 MC 김성주는 "맛이 좀 애매하다", "몹시 짜다"며 혹평해 샘킴을 더욱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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